나무와 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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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5-10-01
Name : 매실향기
Hits : 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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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 바위 🌸 해변의 절벽, 싹 : 나 여기서 살아도 돼? 싹 : 어쩌지 벌써 뿌리를 내렸는 걸 나무 : 나 이뻐? 바위는 나무를 볼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위 : 다른 곳에 뿌리를 내렸으면 정말 훌륭한 나무가 되었을 텐데 나무 : 그런 말 하지마 말은 그렇게 했지만 바위 : 뿌리를 좀 더 깊이 뻗어, 바위도 고통스러웠습니다. 바위와 나무는 그렇게 수십 년을 함께 살았고 바위 : 나무야, 난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바위 : 난 이곳에서 십억 년을 살았어. 나무 : ...!! 바위 : 네가 오기 전에는 나무 : 나도 그랬어 그날 밤에 폭풍우가 몰아쳤습니다. 나무는 바위를 꼭 끌어안고 운명을 같이 했습니다. 당신이 내 가슴에 뿌리를 내린다면,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
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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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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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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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
37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