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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 때, 위기에 처해 도무지 탈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Date : 2010-11-09
Name :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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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여성이 물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다.
여자는 금방이라도 물에 빠져 죽을 것처럼 절박하다.
그러나 강 위에서 보니, 그 여자의 행동이 조금 의외다.
그 여자 바로 옆에 그녀보다 키가 목 하나는 작은 여자 아이가
똑바로 서서 물놀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우적대다 보면 자신이 지금 있는 곳이
깊고 깊은 바다 한가운데인지 얕은 계곡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
그러나 한 발짝만 떨어져서 자신을 바라보면
금세 빠져죽을 만큼 깊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41p)
우종민 지음 '우종민 교수의 뒤집는 힘 - 인생의 전환점에 선 30대 직장인을 위한 역발상 심리학' 중에서 (리더스북)

힘이 들 때, 위기에 처해 도무지 탈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그 때는 자신의 모습과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초조해서 견딜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입술을 깨물고 떨지 않으려 노력해도 소용이 없지요.
이럴 때는 '떨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현실을 인정하라고 저자는 권합니다.
 "아, 내가 떨고 있구나. 하긴, 중요한 시험이니 그럴 만도 하지..."
떨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그 상황을 버티기가 훨씬 쉬워진다고 저자는 조언합니다.
한 발짝만 떨어져서 상황을 바라보기만 해도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자신은 깊은 물에 빠졌다고 생각하며 허우적대고 있는데,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주변 사람들의 눈에는
얕은 물에서 힘겨워하는 한 사람의 모습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그런 경우는 생각보다 훨씬 많지요.
 
자신의 모습과 처해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상황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기 때가 아닌 평소에 그렇게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놓는 것도 필요합니다.  - 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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